[뉴스A 클로징]초대 공수처장 김진욱…법과 양심으로 직진
2020-12-30
5
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, 이제부터 맨땅에 집을 지어야 합니다.
권력을 감시할지, 오히려 비호할지 아직 실체 없이 논란만 뜨겁죠.
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집을 짓는 길은 명확합니다.
오늘 클로징은 여의도, 효자동 쳐다보지 말고 [법과 양심으로 직진] 하겠습니다.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Videos similaires
[뉴스A 클로징]“공수처 이상하게 흘러갔다”…답은 ‘22조에 있다’
[뉴스A 클로징]공수처 속도전…과속 방지턱이라도
[뉴스A 클로징]당신의 목소리, 뉴스A
[뉴스A 클로징]뉴스A 저녁 7시에 찾아갑니다
‘후임 논의’ 의혹 문자 포착된 김진욱 공수처장
김진욱 공수처장, 후문으로 간다더니 정문 출근
[핫플]김진욱 공수처장, 시무식 ‘눈물의 찬송가’ 논란
초대 공수처장에 판사 출신 김진욱…법무부장관 박범계
이성윤 에스코트 조사…김진욱 공수처장 고발
인수위, 여론 앞세워 김진욱 공수처장 거취 우회 압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