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A 클로징]초대 공수처장 김진욱…법과 양심으로 직진

2020-12-30 5



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, 이제부터 맨땅에 집을 지어야 합니다.

권력을 감시할지, 오히려 비호할지 아직 실체 없이 논란만 뜨겁죠.

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집을 짓는 길은 명확합니다.

오늘 클로징은 여의도, 효자동 쳐다보지 말고 [법과 양심으로 직진]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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